Ripple Validator – 1. 준비
원래 계획은 십달라가 넘어갈시 집에 전용선 설정하고 맥미니 CTO로 맞춰서 돌리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맥에서 하려면 직접 컴파일 하고….. 해야되서 현재 제 능력으로는 안될꺼 같고 찾다보니 Wietse Wind 라는 프로그래머가 쉽게 설정할수있는 방법을 올려서 그걸 따라가며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참고하고 있는 Wietse의 미디엄 블로그 주소
https://medium.com/@WietseWind/how-to-run-a-ripple-validator-digitalocean-7e5fca1c3d77
Wietse 가 Digital Ocean이라는 클라우드 서버에서 설정할수 있도록 만들었기에 일단 Digital Ocean에 가입하고 도메인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mdbk.work 10년 구입에 57.51 달라를 줬고 freenom 에서 구입했습니다.
Digital ocean droplet 은 매달 20달라
년간 운영비 140달라가 되겠네요. 가입 축하금으로 10달라를 주기에 실제 첫 1년 운영비는 130 달라가 되겠네요.
일단 처음 Validator를 만들려고 마음먹고 이래저래 정보를 찾고있을때 까지만 해도 ripple validator 미니멈 사양이 4gb였는데 오늘 확인해 보니 최소 16기가 실제 프로덕션 레벨로는 32기가를 추천한다고 나와있네요 8기가 미만은 추천안하고 8기가 부터 16기가까지는 테스트용으로 적합….. 일단 좀더 찾아보고 정말 4기가 클라우드 서버로 안될꺼 같으면 라이젠 apu로 하나 만들 계획을 세워봐야겠네요.
다른 개인이 돌리는 서버들을 한번 찾아봤는데 크립토 업계에선 유명한 Tiffany Hayden이 작년에 올린 트윗에는시피유랑 적확한 사양은 안나와있지만 메모리는 8기가 같네요.
https://twitter.com/haydentiff/status/893122724368986112
아직 droplet은 구입을 안했습니다. 쉬는날 날 잡아서 해야할듯해서 하루라도 돈 아끼려면 그때 쉬는날 결재 해야죠.
만약에 digital ocean 쓰실일이 있으시고 저에게 도움을 주고 싶으시다면 제 추천인 링크 아니면 Wietse 추천인 링크 로 들어가셔서 가입해주시면 미리 감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