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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리 철새 도래지에서 지나다니다 꽃들에 뒤덮혀버린 벤치를 봤습니다
아마 코로나 기간동안 사람들이 잘 안오다보니 뒤덮인거 같은데 자연이 보면 금방 훼손되지만
또 금방 사람의 손길의 흔적을 뒤덮기도 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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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금방 사람의 손길의 흔적을 뒤덮기도 하는거 같아요